아마에미 -long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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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주인공 나베시마 타츠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였다
하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화가계에서 모습을 감추고
사회과의 교사로서 화가와는 관계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자신만의 거성이 된 사회과 준비실에서
사람의 눈을 피하듯이 애묘와 함께 하는 은거생활.
하지만 신학기가 찾아옴과 동시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타츠야를 따르는 요즘 세대의 여학생인 쿠스노키 이로하
미스테리어스 하게 타츠야를 유혹하는 학원 제일의 재녀 ,쿠루스 사쿠야
그리고 은사의 딸인 아케비 사키
살아있지만 죽은거나 마찬가지였던 회색빛 인생
그것이 지금 세명의 미소녀들에 의해서 생기있는 여러 색채로 물들어간다
3. 등장인물[편집]
3.1. 주연[편집]
파일:쿠스노키 이로하.png
- 쿠스노키 이로하(
楠木 いろは)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탓쨩 선생님의 편이니까!
ウチはどんなときでも、たっちゃん先生の味方だからねっ！
매일을 즐겁게 지내고 있는 갸루 같은 여자아이.
혼혈아(아버지가 외국인)여서 신기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화려한 외견에 비해서 상식적이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혼혈이지만 일본 출생이여서 영어를 잘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담력이 있고 보살피는걸 좋아해서인지 누구든 금방 친해진다.
때문에 여자에 면역이 없는 남자는 그녀를 금방 좋아하게 되어버리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즐겁다던가 기분좋다던가가 가치기준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기에 호불호가 강하다.
그러니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공부는 못한다.
혼혈아(아버지가 외국인)여서 신기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화려한 외견에 비해서 상식적이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혼혈이지만 일본 출생이여서 영어를 잘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담력이 있고 보살피는걸 좋아해서인지 누구든 금방 친해진다.
때문에 여자에 면역이 없는 남자는 그녀를 금방 좋아하게 되어버리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즐겁다던가 기분좋다던가가 가치기준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기에 호불호가 강하다.
그러니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공부는 못한다.
파일:쿠루스 사쿠야.png
- 쿠루스 사쿠야(
来栖 桜綾 )
어머, 인생의 목적은 즐기는 것. 이것 말고 이유가 있어?
あら、人生の目的は楽しむこと。それ以上のことがあって？
학원 제일의 재녀로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미모의 소녀.
전신에서 풍기는 여유로움과 미스테리어스 분위기.
그리고 그 차가운 표정은 선망과 존경을 모은다.
그런데 실제로 이야기를 해보면 그 이미지는 뒤바뀐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면서 농담을 좋아해 자주 말한다.
그리고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점도 있어서 주인공은 여러번 사쿠야의 먹잇감이 된다.
전신에서 풍기는 여유로움과 미스테리어스 분위기.
그리고 그 차가운 표정은 선망과 존경을 모은다.
그런데 실제로 이야기를 해보면 그 이미지는 뒤바뀐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면서 농담을 좋아해 자주 말한다.
그리고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점도 있어서 주인공은 여러번 사쿠야의 먹잇감이 된다.
파일:아케비 사키.png
- 아케비 사키(
明日 咲沙希 )
선생님은 계속, 저한테 동경의 상대였어요.
先生はずっと、わたしの憧れだったんです
신입생 소녀.
성실하고 심지가 굳다.
조금은 융통성이 없는 위원장 타입.
이라고 생각했더니 세상물정 모르고 어린애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동성은 물론 이성한테도 지켜주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
취미와 특기는 그림을 그리는 것.
아류에 비범한 센스를 보여주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더뎌 고민중.
과거에는 심적으로 크게 힘든적이 있었지만 그때 마음을 지탱해준 것이 주인공의 작품이었다.
그래서인지 스스로 주인공의 화풍을 모방하고 있다.
성실하고 심지가 굳다.
조금은 융통성이 없는 위원장 타입.
이라고 생각했더니 세상물정 모르고 어린애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동성은 물론 이성한테도 지켜주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
취미와 특기는 그림을 그리는 것.
아류에 비범한 센스를 보여주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더뎌 고민중.
과거에는 심적으로 크게 힘든적이 있었지만 그때 마음을 지탱해준 것이 주인공의 작품이었다.
그래서인지 스스로 주인공의 화풍을 모방하고 있다.
3.2. 주인공[편집]
- 나베시마 타츠야(
鍋島 立哉 )
학원에서 비상근으로 사회과를 가르치게 된 교사.
일상에서는 무뚝뚝한 사람.
어딘가 아웃로(アウトロー)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실제로 평소 그에게서 의욕이나 생기를 느끼기 어렵다.
캔 커피를 한손에 든 모습이 가끔 목격된다.
무기력하게 보이는 남자지만 일처리 솜씨는 평균 이상.
특히 실제 수업을 할때는 현장의 교사와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에게 평가가 높다.
일상에서는 무뚝뚝한 사람.
어딘가 아웃로(アウトロー)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실제로 평소 그에게서 의욕이나 생기를 느끼기 어렵다.
캔 커피를 한손에 든 모습이 가끔 목격된다.
무기력하게 보이는 남자지만 일처리 솜씨는 평균 이상.
특히 실제 수업을 할때는 현장의 교사와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에게 평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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